Introduction

의식은 극장에 비유할 수 있다.
시상피질계는 많은 허브들이 있으며, 그 허브는 수시로 바뀐다.

1. 너두, 나두, 의식이 있다

여기서 이해하고자 하는 의식의 의미: 쉽게 기술 가능한 사건들에 집중된 의식.
예) 나는 책 페이지를 본다. 그는 엄마의 얼굴을 상상한다.
이렇게 하면 객관적인 검정이 가능하다.

1.1 의식으로 돌아오다

의식이 과학계에서 추방당했던 이야기… 버트랜드 러셀이 왓슨을 추켜세웠던 바 있다고 함.
심신 문제 철학은 3가지로 나뉜다. 유심론 / 유물론 / 이원론. 마치 네커 큐브처럼 그 시기의 유행에 따라 왔다갔다 한다.
과학은 제3자의 관점을 취한다. 제3자의 관점에서는, 의식은 (중력과 마찬가지로) 추론적 존재다.
색과 같은 주관적 사건은 뇌의 산물이다.

1.2 그래서 의식이 뭔데?

다 반복적인 내용이네…. 뭐여..

19세기 사람들에게는 무의식의 존재가 매우 혁명적이고 받아들이기 힘든 개념이었다는 것.

2. 증거

의식을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증거는: (무의식적 과정과 의식적 과정을) 비교 분석하는 것.
의식은 전역적 접근을 생성한다. “전역 작업공간 구조”
focal consciousness: 무대에서 밝은 부분.

의식을 변수로 다루어야 한다.

의식은 제한적(작업기억, 의식의 선택성)인데, 뇌는 광대(병렬적, 분산적)하다. 이 역설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.
심리학적 증거도 유사하다. 의식은 두 단어를 연합하기 위해 필요하고, 광대한 지식에 접근하기 위한 관문이다.
“전역적 접근”이 핵심이다.

3. 의식의 극장

의식은 극장의 스포트라이트에 비유할 수 있다. 이것은 데카르트의 극장과 무관하다. 정보가 수렴하는 한 점 같은 것은 (실제 극장에도) 없다.

내 생각: 그렇다면 spotlight의 위치는 무엇에 의해 결정되는가? 각본가 또는 감독이 있다는 개념이 극장 비유의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. spotlight 자체를 움직이는 메커니즘은 있겠지만, 그 위치를 결정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시원스레 말하지 않는다. 그러므로 바스의 이론은 호문쿨루스를 제거하지 못하며, 데카르트의 극장이라는 오명을 피하기 어렵다. 차라리 경합에 의해 결정된다는 신경 다윈주의가 더 그럴싸하다.

극장의 구성 요소

  • 작업기억의 무대
  • 주의의 스포트라이트: 주의된 내용만이 의식된다. 수의적으로, 불수의적으로 조절 가능하다.
  •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경쟁하는 배우들
  • 장면을 만드는 맥락적 프레임
  • 관객 (배우와 관객은 어떻게 다른가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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